상냥한 목소리와 밝은 미소로 향동 주민들을 감동시키는 주무관님이 있어서 칭찬의 글을 올려 봅니다.

우리 향동 통장담당을 맡고 있는 박민아 주무관님 자세는 항상 밝은미소와 상냥한 목소리로 먼저 인사와 함께

질문 사항등을 하나 하나 친절과 이해하게 설명드리는 것에 모두가 감동한것 갔습니다.

향동 대표축제 "은행나무아래로" 행사를 다른 축제와 달리 내실있게 성황리에 2년동안 잘 마무리 하였고

향동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들을 추진함에 있어 동네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해서

통장님들과 의견조율 및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었습니다.

이런 공무원이 많을수록 우리시는 더욱더 발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앞서가는 일류 도시가 되겠지요.

밝고 따뜻한 미소로 주민들을 가족처럼 여기고 먼저 반겨주고 맡은엄무 추진에 열심인 주무관님을 칭찬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