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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원생태
음식물 감량기기 지원사업 도입 요청
안녕하세요 :)
저는 음식물 감량기기 지원사업 도입을 바라고 있는 순천 시민입니다.
지구는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배달 문화도 많은 음식물 쓰레기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3 3 20 김** 님 2024-11-21 1.제안 - 건설/교통 선평~가곡 도로 연결 서면 선평리 부근에 많은 아파트들이 입주함에 불구하고 기존에 예정인 선평~가곡간 도로 설치가 예산 부족 문제로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퇴근 시간에 차량 혼잡으로 사고가 빈번히 발생 하고있습니다. 19 2237 413 임** 님 2024-10-21 1.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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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온누리 자전거 짐 놓은 자리
먼저 온누리자전거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누리 자전거에 앞에 짐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21 1930 360 신** 님 2024-10-13 1.제안 -
민선8기 정책제안
2024. 9. 26일 자정 0시 44분 만 17세 청소년의 묻지마 살인 사망 사건을 바라보며,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제안
안녕하세요.
순천시에서는 청소년의 버스비를 100원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버스가 끊긴 시간대에는 청소년의 이동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을까요? 예를 들어서 아무런 지원도 없다면 버스가 끊긴 시간대에는 청소년들이 걸어서 이동을 하는 상황들이 매우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2024. 9. 26일 자정 0시 44분 만 17세 청소년의 묻지마 살인 사망 사건도 그렇습니다. 일단 버스는 끊기고 없는 시간대였습니다. 어떤 청소년이 이 시간에 걸어서 이동을 하고 싶을까요? 일부 운동을 하고 싶은 청소년을 제외하고는 빨리 집에 가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면 택시를 탔어야 합니다. 그런데 택시를 안 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택시가 없었거나 택시비가 없는 것이었겠죠.
묻습니다.
"버스가 끊긴 시간대에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하여 순천시에서는 혹시 ‘버스가 끊긴 시간대’에 청소년들의 택시비를 지원하는 제도가 있을까요? 22 1831 385 김** 님 2024-10-01 1.제안 - 문화/관광 첨산에 비가림 우산각 설치 첨산 들레길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으로써, 엊그제 둘레길을 운동 중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에 비를 피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서 비를 온몸으로 맞아 신발까지 완전히 젖고 말았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찾는 둘레길에 비가림 시설이 없어서 여름철 비, 또는 햇빛이 강할 때 안전하게 쉴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많이 불편합니다. 17 1507 295 박** 님 2024-09-11 1.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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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청년활동포인트
타지역 청년들도 포인트 적립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순천시 지역 청년들에게만 포인트 적립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순천시 세금이 타지역 청년에게 가는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13 948 281 정** 님 2024-09-06 1.제안 -
건설/교통
전기차 보조금 추경 제안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와 많은 지자체들이 탄소중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는 줄로 압니다. 그동안 순천시 역시 전기자동차를 비롯한 친환경차의 보급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개발 및 보급단계에 있는 많은 전기자동차 모델들이 현실적으로 서민들이 구입하기 힘든 가격대를 형성해 왔기 때문에 실제적인 보급에는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최근 들어 몇 건의 전기자동차 관련 화재 사건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전기자동차 개발 및 보급에 대한 국민 여론이 잠시 안 좋아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올해 하반기 들어 기아의 EV3, 현대의 캐스퍼일렉트릭 등 일반 서민들에게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접근할 수 있는 모델들이 출시되기 시작했고, 일부 화재 사건에 대해서 제조사 측에서 배터리 안전성을 보증하는 등 이미지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이목을 끌었던 여러 화재들이 사실 내연기관차에서도 다양하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이며,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 작동환경 개선 등이 더 핵심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책이라는 사실, 현재 국산배터리를 쓰고 있는 모델들에 대해서는 안전성이 상당히 보증되어 있다는 사실 등이 여러 언론에 의해 밝혀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16 1598 305 이** 님 2024-09-04 1.제안 -
기타
비어페스타에 영화 선정 가족영화로 해주세요.
최근 주말에 오천그린광장에서 비어페스타를 했는데,
'하이재킹'이라는 영화를 보여준다고 해서 갔습니다.
가족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서 가족영화일 줄 알았는데,
칼, 피 나오는 폭력적인 영화였습니다.
보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13 1406 291 신** 님 2024-09-02 1.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