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 용인에 거주하고 있는 조형훈입니다.
-. 3년전 주암면 복다리 681-4(답)- 주암면 복다리 모친 김정순 소유- 관로개선문제로 민원을 제가했었는데요
1년이 지나 민원이 얼마나 진행이 되었나 주암면사무소에 전화했더니 인사이동으로 새로운 직원 김명진주사와 통화하게 되었습니다.
서류나 구류로 인수인계가 되지 않아 장시간 통화하게 되었고 시청에 예산품의 등 여로 경로로 고생하였습니다.
또한, 시청 건설과 박정철주사와 예산문제로 통화했는데 건설과에도 인사이동이 있어 다시 장시간 통화를 했지요.
-. 주암면 김명진주사는 10여차례 통화하고 현장도 서너번 방문하여 가능한 여러 대안을 제시하였고,
시청 건설과 박정철주사와 예산확보 등 10차례 진행상황을 통화하여 예산배정을 6월경 주암면사무소에 배정하여
오늘 주암면 김명진주사로 부터 공사를 시작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부분은 농어촌공사와 협의가 잘 이루어져 원래 계획했던 관로크기보다 2배정도 큰 관로를 설치한다고 합니다.
-. 두 직원분들께서 시정에 기여한 공로(포상 등)에 대해 시장님님께도 보고해 주시고 직원에게도 널리 전파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