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순천만정원박람회장내 동문에서 주차관리를 하고있습니다

먼저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기원합니다

개막과 함께 많은 방문객이찾자와 벌써 300만명이 방문하였다고 하니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기쁘기만합니다

시청직원들이 4월부터 5월초까지 주차장내의 혼잡한 곳에 지원을 나와 많은 고생을을 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체육산업과에 근무하는김연지 주무관은 가장많은 사람과 차량이 오고가는 동문 입구 건널목에서 저와함께 일하게되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처음 나온날이라고 하더군요

건널목에 서서 많은 방문객에게 질서를 지커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유도함은 물론 구경 잘하고오세요 등 웃는 얼굴로 밝게 인사를 하니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친절한 직원도 다있네 하면서 칭찬이 자자했습니다

지난 5월 5~7일까지 연휴가 있어 개장후 가장많은 방문객이 왔다는 말은 들은바 있습니다

5월7일 날 동문 건널목에서 근무하였는데 오후에 교대하고 나가니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 저 알아보세요 하면서 먼저 인사를 하더군요

 많은 직원들이 지원나왔지만 분명 기억하고있었습니다

그날도 오후내내 근무하면서 질서유지와 정원으로 들어가는 방문객에게 구경 잘하세요 나오시는 방문객에게는 구경 잘하셨습니까 하고

일일이 인사하는 모습에 순천시에 이렇게 친절한 직원이 있네 분명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는 성공할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저역시 이틀간 지커보았지만

이렇게 친절한 공무원은 표창받아 마당하다고 생각되어 칭찬과 함께 표창하여 줄것을 건의합니다

순천만 국제박람회 유공공무원으로 표창하여 줄것을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