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동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전동은 옛날에 닥나무밭(楮田)이 많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인데 지금도 곳곳에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동은 남산 아래 아늑한 곳으로 예로부터 널리 알려진 주거안정 지역입니다.
특히, 행정수요가 변하면서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을 가꾸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자치회가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이런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서 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