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지/추억의우체통 엽서쓰기 체험
옛날 과거 급제자를 배출한 가옥으로 소원지를 작성하여 걸어두면 실제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사례가 있었다고 하며 걸어놓은 소원지는 매년 정월대보름 행사시 달집과 함께 소각한다. 옛 정취가 흠뻑 묻어나는 추억의 우체통도 함께 운영한다.
체험정보
동영상 | 내용 | 체험비용 |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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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지 쓰기, 엽서쓰기 / 화~일 10:00~17:00 |
소원지(무료) 엽서(1매당 500원) |
20분 ~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