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하늘 높이 울려퍼지는 트로트와
꿈을 향해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는
아랫장의 딸, 미자의 이야기
트롯 창작 연극 <파란만장 네박자> 가 순천 시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축축 쳐지는 어깨가 들썩!
반쯤 감겨있던 눈이 번뜩!
흥겨운 박자에 귀는 쫑긋!
객석을 박차고 일어나도 몰라요
9월 2일(토) 오후 7시
9월 3일(일) 오후 3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전 좌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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