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산이야흙이야 마당엔 물이 흐르는 인공 호수가 있고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가 있으며, 약을 치지 않은 각종 채소와 잔디도 자라고 있습니다. 집 안도 온통 흙과 나무로 인터리어해서 은은한 흙과 나무의 향이 여전히 산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특히 커다란 창밖으로 보이는 산과 소나무는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풍경이 좋습니다. 항상 깨끗하게 청결과 친절을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세요.
여름/겨울 성수기에 따라 객실요금이 다를 수 있으니 예약 시 문의전화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