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생각보다 상당히 오랜만에 뵌 것 같습니다.
행사를 준비해 주신 우리 정기명 여수 시장님 그리고 여수시 공무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아마 덜 핀 꽃 때문에 생물에 대한 축제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옆에서도 지켜보고 있습니다마는
매화 축제 치르시느라고 우리 정인화 광양시장님도 고생을 참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은 의례적인 인사말도 서로 하고 지금 다독거려야 될 때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어려운 게 지금 정치도 어렵지만 경제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금 더 어차피 행정통합이나 이런 문제는 과거의 실패 경험이 있어서 여기서 계속 논의하는 것은
내년 선거도 있고 해서 어려운 문제겠지만 결국은 경제적으로는 조금 더 긴밀하게 논의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단의 상황들도 좋지 않고 또 여기에 대해서 공동으로 어떤 대응을 해야 하느냐가 이게 한 지역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지금, 이 탄핵 국면이 어떻게 수습이 되고 중앙 정치가 정리될지는 모르지만,이 정부가 계속 가든 또는 새로운 정부가 들어오든
어차피 지금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손을 볼 수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에 계속되고 있는 SOC 사업도 2,030년이면 광주에서 부산까지 이제 고속철이 뚫리게 될 겁니다.
목포에서도 부산까지 고속철이 뚫리게 될 겁니다.
남해와 여수 해저터널은 물론이거니와 지금도 고흥에서 완도까지 연륙교로 지금 연결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과연 이러한 변경 시대에 우리가 각 시 독자적으로 이거에 대응해 낼 수 있을까?
저는 생각보다 좀 어렵지 않은가 그런 생각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행정적인 문제들은 지금 상황들을 그대로 갈 수밖에 없는데
결국은 3개 시에 그래도 여러 가지 경험과 지혜가 있는 시장들이라도 모여서
상생 협력을 위한 경제에 대한 부분을 좀 더 깊숙이 논의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조금 해보고 있습니다.
이따가 논의할 시간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인사말 드리면서 조금 더 얘기를 드리면 엊그제 전라남도, 광주시, 전라북도가 모여서
이제 경제적으로 문제를 좀 풀어보자고 했는데 이거는 너무 넓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야 서로 명실상부하게 경제 공동체로 묶여 있는 상황이어서
진짜 경제 동맹체를 진짜 한번 공동으로 한번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이 안에는 지금 우선은 얼마 전에 얘기한 것처럼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이라든가
또 전국에 15개가 되는데 이상하게 전남하고 울산이 빠졌잖아요.
지금 이 국가 산단을 추가로 확장해 나가는데 뒤늦게 발 벗고 나서긴 했지만,
이거 역시도 첨단 산업 벨트를 조성하는 데도 3개 시가 저는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게 어느 지역 한 지역만 이득이 되고 손해가 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저희라도 조금 공동해서 좀 선언하고 국회에 지금 특별법이라도 좀 할 수 있도록 이렇게 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또 광양에 지금 포스코의 제철 상황들을 보니까 순천에도 관련된 업종들이 한 스물대여섯 개 됩니다.
그런데 이게 뭐 모 기업인 포스코의 문제가 지금 여기라고 영향을 안 받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할 것인지를 좀 수렴해서 이게 좀 해보자고 그래서 그러자고 했거든요.
바로 이렇게 지금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서 조금 생산적인 논의를 한번 해봤으면 좋겠고요.
역시 지금 세 지역이 같이 지금 고민하는 게 버스가 군 단위들은 이미 지금 전체적으로 임금 인상 때문에 굉장히 지금 문제를 직면해 도입돼 있고
우리 3개 시도 마찬가지로 지금 갈림길에서 지금 조정 기간에 들어가 있고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들도 지금 공동에서 논의해서 대응하는 게 맞지.
각 시별로 대응하는 것은 저는 이게 좀 문제가 좀 더 크게 생길 수 있다는 이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제 우리가 그때 각자 지역에 어린아이들이 그동안에 심야나 주말에 진료를 안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순천시가 조금 빨리 했고 광양도 그 뒤에 여수도 마찬가지일 텐데
이게 지금 3개 시의 인구 규모를 봤을 때 시마다 대학병원 같은 종합병원 짓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거리로 굉장히 가까운 지역에 서로 연대해 있어서
지역 의료 자원들을 조금 네트워크화하는 게 대단히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은 작년에 70여 군데가 경쟁해서 전국에 열 군데가 지금 심뇌혈관 센터가 지정됐습니다.
기초 비용도 굉장히 많이 들어가고 그러는데 이걸 지금 부담해 주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결국은 중복 과잉 투자 없이 잘할 수 있는 건 서로 잘할 수 있도록 박수 쳐주면서 보완해 주는 이런 것들을 어찌 됐든
우리가 조금 풀어서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여러 논의가 있을 수 있지만 얘기를 먼저 드리고
이게 잘 되면 인접에서 고흥이나 보성이나 구례 아니면 경제자유구역청은 어차피 하동까지도 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확대해 볼 수 있고 또 더 잘 되면 행정통합이 아니라도 특별 지방자치단체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수가 지금 세계 섬 박람회를 준비하고 있어서 이게 저는 단순하게 여수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원 박람회 할 때 그랬듯이 여전히 순천시는 여수에서 개최되고 끌고 나가는 이 박람회가
남해안권 전체의 경제 주문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고 함께할 그럴 생각입니다.
그래서 고생하고 계시는 여수 시장님 조금만 더 힘내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저는 양 지역에 있는 산단하고 경제 공동체로 묶여 있는 여기에서 시류에 따라서 너무나 출렁거림이 심하므로
새롭게 지금 문화 콘텐츠 산업들 또 우주항공과 방산 산업 그리고 바이오산업들을 축으로 잡고 있지만
이 역시도 3개 도시가 협력해 주면 더 빠를 일이지 이것이 지나친 경쟁이라든가 좀 과잉 투자로 되면
이거 역시 또 성공 못 하는 일이어서 인사를 드리면서 이 말씀을 조금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두 분 시장님 경제가 어려워서 그 거대한 산단들을 가지고 있으신 입장에서 굉장히 마음속이 크실 텐데
순천이라고 거기에서 자유로운 것이 아니어서 늘 이것을 헤쳐 나가는데 좋은 시장들과 함께해서 지혜를 모으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늘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시간 오랜만에 봬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