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천향림실버빌 사회복지사 박현덕 입니다.
무한한 가치가 있는 무대를 5월 20일 오후 2시 어르신들을 위해 시간을 아끼지 않으시고 석현동 순천향림실버빌까지 오셔서 공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송가의 목소리는 천사가 내려와 부르는 소리 같았고 어버이은혜 부르실 때는 어르신들의 눈시울에 이슬이 맺혔습니다. 가요로 춤으로 환한 미소로 온몸으로 어르신들의 눈과 귀, 마음까지 즐겁게 해 주시고 다음 기약까지 해 주신 순천시립합창단 단무장님, 지휘자님, 단원한분 한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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