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의 일과는 순천시소년소녀합창단의 여수KTX개통기념행사가 있어 새벽부터 바삐 시작됐다. 그런데다 오후엔 동성공원에서 공연도있는날이였다.공연을보러가기위해 엄마인 나도 분주하게 서둘러 동성공원으로 가는중에도 과연 저녁공연은 잘할수있을까?라는 의문과함께 걱정이앞서기도하였다~그런데 아이들 공연을보면서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아이들에표정은 너무나도생동감있고,너무밝았으며 그누구도 힘든기색을 눈치채지못하였을거니까요ㅎ정말공연을 관람할때마다 늘 새롭게 느껴지고,합창단원한한명이 너무도사랑스럽고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ㆍᆢ항상 늘 함께하시며 내 아이처럼 챙겨주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하단 말씀 꼭!꼭!전해드리고싶습니다~~~순천시소년소녀합창단 앞으로 더욱더 감동적인 공연 정말멋진공연 기대할께요. 순천시소년소녀합창단 “머쪄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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