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의 단계
계획을 세웠으면,
'계획을 실행'해야 합니다.
문제를 본격적으로 푸는 단계입니다.
문제를
다 풀고 난 후, 마지막으로는 반드시
'반성의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이 단계에서
문제 해결의 전
과정을 점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만이 성공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합니다.
- 반은섭의《인생도 미분이 될까요》중에서 -
*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잠깐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성찰의 시간'이기도
하고 '반성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목표 지향적으로 무조건 내달리기만 하면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잘 하고 있나', '방향은 맞는가',
'다듬고 수정할 것은 없나', 중간 점검을 해야
최종적으로
목표하는 지점에 성공적으로
도달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